자연생각 2013. 8. 17. 22:19

7월과 8월은 연꽃이 대표적이다.

고귀함의 연꽃자태는 누구나의 바램일 것이다!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연꽃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연꽃이 피면 물속의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