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각 2015. 6. 20. 23:35

 

1. [카메라: 구성및 활용]

 

카메라: 조리개(심도)

           셔터(동감)

           렌즈- 광각(원근감)

                    망원(압축감)

 

2. [사진의 표현방법]

2차원사진을 인간의 시각과 같은 3차원으로 표현

입체감: 명암법- 그림자

거리감: 원근법

속도감: 블러효과(동감효과)-> 저속셔터 활용.

 

 

1. 답

디지털카메라의 구조:

1). 이미지 센서

2). 필터 어레이

3). 적외선 필터(Low Pass Filter) - 모아레현상 방지.

 

2. 답

2차원사진을 인간의 시각과 같은 3차원으로 표현

입체감: 명암법- 그림자

거리감: 원근법

속도감: 블러효과(동감효과)

3.

[상반법칙]

조리개값과 셔터타임이 일정 비례값으로 역으로 같은 것을 상반법칙이라고 한다.

[노출상태가 F8에 1/125초로 측정 되었다면, 여기에서 F치(조리개)를 한단계 열면(F8->5.6) 타임을 한단계 빠르게 해야 하고(1/125->1/250),

반대로 조리개를 한단계 조이면(F8->11) 타임을 한 단계 느리게(1/125->1/60) 한다 ]

 (노출심도차이등이 있음).

(조리개, F) 1.4  2  2.8  4  5.6  8  11  16

(타임)       15  30  60 125 250 500

(ISO)    50 100 200 400 800 1000 1600 2000 

 

[상반칙불궤]:

 노출시간이 1초보다 긴 경우

상반법칙이 적용되지 못하는 경우.

 

4. 심도를 얕게하기 위한 방법

가.조리개연다

나. 초점거리를 길게(망원렌즈)

다. 카메라와 피사체거리 가까이

 

5.

F4

 

6. 망원렌즈

 

7.가이드넘버: 광량  GN= 조리개수치*촬영가능거리

 

8. RED

 

 

9. 칼로타입

     다게레오타입에 비해ㅡ선명하나 복제불가

 

10. 콜로디온 프로세스의 장점과 단점

     장점: 선명, 복제가능

     단점: 암실운반 불편

 

11. 가변렌즈: 줌 렌즈의 초점거리 변환시 조리개수치가 변하는 렌즈.

                   렌즈의 밝기: 초점거리/렌즈의 유효구경.

 

                   고정 조리개: 줌렌즈의 전 영역에서 최대개방 조리개값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

                   가변 조리개: 줌렌즈의 영역에 따라 최대 조리개값이 변하는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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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초점거리]

상이 모이는 두번째 지점(제2주점)부터 센서까지의 거리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빨간 두 선의 교점이 제2 주점.. 그 교점에서 왼쪽이 찍히는 범위입니다.

파란 것은 센서이고, 교점에서 센서까지의 거리.. 검은 선이 초점거리입니다.

 

위에 있는 두개를 비교해보시면..

왼쪽은 초점거리가 짧기 때문에 화각이 넓은 광각을 찍을 수 있고,

오른쪽은 초점거리가 길기 때문에 화각이 좁은 망원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크롭바디나 풀프레임이나, 컴팩트마저도 동일한거구요.

 

크롭바디나 컴팩트처럼 센서가 작아지면(물론 컴팩트와 크롭바디는 센서 면적이 10배이상 차이납니다)

같은 렌즈, 같은 초점거리에서 찍었을 때,

풀프레임 대비 아래에 있는 두 개 처럼 렌즈가 받아들인 빛의 일부만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풀프레임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가장자리는 잘라서 버리고,

중심부만 사용하는 것이 후보정을 통해 크롭..하는 것과 같다고해서 크롭바디라고 불리는거죠.

 

이 때문에 풀프레임과 같은 화각을 가지려면

캐논 크롭바디는 초점거리에 1.6을, 니콘-소니-펜탁스 등은 1.5를 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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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광원이 클수록 빛은 부드럽다.

나. 광원이 가까울수록  부드럽다.

다. 바운스 될수록 빛은 부드럽다.

 

13.

보도사진: 객관성

다큐멘터리: 주관적 - 변화, 개혁을 유도.

 

14.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근대사진의 아버지      (현대사진의 아버지: 로버트 플랭크)

                            

                       

 

픽토리얼리즘(회화주의사진)  , 살롱사진 => Straight  -> (직설적인 사진)  

                                                             ->  F64 에드워드 윈스턴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진가이다. 19세기의 회화적 사진을 반대하고 리얼리즘의 묘사를 주장하였으며, 1902년 '사진분리파'를 결성하여 아마추어 사진계의 지도적 위치에서 많은 신예 사진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출생-사망
1864년 1월 1일 (미국) - 1946년 7월 13일
경력
1919 뉴욕에 Photo Secession Gallery 개설
1907 기관지 아마추어 사진협회, 카메라 잡지 편집
1905 291화랑 개업
1903 기관지 카메라 워크 창간

 

 

 

(사진의 흐름)

다게르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근대사진의 아버지) -> 1885년이후 로버트 플랭크(현대사진의 아버지) ->코닥

 

15.

 

 

F22로 촬영

 

 

 

 

 

[참조]초점거리

[ , focal length ]

망원경의 초점거리는 대물렌즈의 중심 또는 주경의 반사면의 중심에서 초점면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만약 천체에서 대물렌즈 중심까지의 거리를 p, 대물렌즈의 중심에서 상까지의 거리를 q, 대물렌즈의 중심에서 초점까지의 거리인 초점거리를 f라 하면, 가 된다. 그런데 천체관측에서는 천체가 거의 무한대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p≓)가 된다. 즉 f≓q이다.

볼록렌즈(위)와 오목렌즈(아래)에 맺히는 상

볼록렌즈(위)와 오목렌즈(아래)에 맺히는 상

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초점거리 [焦點距離, focal length] (지구과학사전, 200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