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서

사진을 말하다

자연생각 2015. 10. 10. 18:44

 

 

 

1. 신문사진과 예술사진의 차이?

- 신문 사진

가. 신문사진은 사람이 나와야 한다. 많을수록 좋다.

나. 여백이 없어야 한다.

다. 수직과 수평이 반듯해야 한다.

라. 피사체를 크게 찍고 포커스도 주제에 맞춘다.

마. 주제, 분위기, 장소등 가는하면 많은 것을 한 장에 다 넣어 보여줘야 한다.

바. 사람 뒷머리는 가급적 찍으면 않된다.

사. 구기종목은 반드시 공이 있어야 한다.

아. 인터뷰사진에서 눈을 감거나 시선이 아래쪽인 사진은 못 쓴다.

 

*** 신문사진과 에술사진의 가장 큰 차이점: 사진의 진실여부다.

신문은 진실을 다루는 뉴스.

예술 사진은 이미지의 진실여부는 별로 상관이 없다.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사진이 다수.

 

 

2. 디카로 사진기자 따라하기.

1). 눈 올때 배경은 검은색.

2). 카메라를 장시간 사용 않을시는 배터리를 빼놓는다.

3). 찌고 난 뒤는 반드시 사진을 확인하라.

4). 최대한 가까이 가라.

5). 애꾸눈을 하지 말고 두 눈을 모두 떠라.

6). 빠르게 달리는 차안에서 창 밖 풍경을 찍을 때: 최소 250분의 1초는 넘도록.(헬기에서 1/500분)

7). TV화면은 셔터스피드를 1/30이하로 한다.(빠른 셧터는 주사선을 잡는다)

8). 사진을 처음볼 때 시선은 가운데 -> 가장자리로~

9). 주제가 되는 피사체를 가운데 두지말라(여백의 미, 효과적인 주제 표현)

10).줄지어 있는 사람들 촬영시는 거리상 중앙보다 약간 앞쪽에 포커스 맞춘다-> 전방심도보다 후방심도가 깊다.

     (조리개를 최대한 줄인다)

11). 적목현상방지: 렞즈와 플래시 각도가 같으면 안 된다.

     (플래시발광각도를 인물의 눈과 바로 하지말고 비스듬히 한다)

12). 바운스를 잡아라.

13). 플래시로 촬영시 벽에서 멀리 두고 촬영 혹응 바운스한다.

14). 필터없이 망원렌즈로 태양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15). 패닝기법: 1/15~ 1/60초. (차안에서 창밖의 풍경을 찍으면 풍경이 흐른다-> 패닝이라 볼수 있다.)

16). 하나, 둘, 셋기법을 사용말라.(캔디드기법)사용.

17). 지구의 자전으로 별은 24시간만에 360도를 돈다. 즉 1시간에 15도를 돈다.(1분에 1/4도)

적어도 1분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

18). 뚱뚱한 사람: 45도 각도.

       다리가 짧은 사람: 광각으로 로우앵글.

19). 밤에 배경넣을때. -> 저속 셔터 스피드

20). 유리안쪽만을 찍고 싶으면, 유리에 렌즈를 바짝 갖다 대고 왼손이나 수건으로 렌즈위를 덮어 유리 바깥쪽 빛을 차단.

21). 망원렌즈로 인물사진은 조리개를 개방. 웨딩사진.

22). 수평선, 지평선 같은 가로줄을 사진가운데에 놓는 2등분할은 피하자.

23). 1/8초 이하의 슬로우  ㅌ임을 삼각대없이 찍을때는 5장정도 연속 촬영.

24). 아기사진은 눈높이로.

25). 얼굴을 클로즈업할때는 눈에 포커스를 맞춘다.

26). Zooming

1/15초 이하.

우선 노출을 조절한 다음 포커스를 맞춘다.

그리고 셔터를 누른 직후 렌즈의 줌링을 재빨리 돌린다.

(이 때 링을 돌리는 동작이 셔터막이 닫히는 순간보다 빨라야 하는 것이 관건)

26). 실내 단체 사진은 5미터 이내로 한다.

27). 실루엣는 그림자 의미.

노출을 배경에 맞추는 것이 촬영 포인트.

 

 

28). 상징으로 대상촬영.

제주도= 하루방, 노인= 주름살이나 지팡이.

29). 수면에 투영된 모습. 노출 1스톱 높게.

30). 특수 필터 효과 내기-> 렌즈에 입김불고 찍는다.

31)촬영 사이 사이에 정보를 찍는다-> 요즘은 쓰는 대신 찍는다.

32). 얼굴을 찍을때 한 스톱 높게.

33). 구도에 얽매이지 마라.-> 구도는 사진의 전부가 아니다. 아직도 미발견 구도가 있다.

34). 광선의 방향에 따라 얼굴이 달라진다.

35). 모기를 나비만하게 찍고 싶다면?  -> 광각렌즈를 바디마운트에 거꾸로 필터부분을 댄다.(접합부분 잘 닿도록)

36). 겨정적 순간에는 반드시 3장  이상 찍어라.

37). 여행할 때 테마를 정하라. 구름배경시는 플래시 준비.

38). 근시의 오목렌즈를 렌즈앞에ㅡ바짝 붙이고 찍으면 광각효과를 낼 수 있다.

39). 후드를 사용하라. 역광이나 역사광이 영향으로 고스트현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

40). 눈 높이를 달리하라. (하이앵글과 로우앵글)

 

 

41). 얼짱 -> 얼굴45도 위에서 비스듬히 찍는다.

42). 어두운 곳은 수동으로 전환 포커스.

43). 파인더 안에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공존-> 플래시사용->밝은 곳응 자연광 그대로, 어두운곳은 밝게 ㅏ온다.

44). 안경 낀사람-> 눈동자가 투명하게 잘 보이는 앵글.

45). 간단한 수중촬영-> 투명한 비닐이나 어항.

46). 여러명이 함께 서 있는 단체사진-> 정면보다 45도 측면.

47). 바라보는 쪽으로 여백을 둔다(다툴때나 긴박할때는 사람얼굴 앞에서 프레임을 자른다).

48).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 줄때.

첫쨰: 높은 곳에서 찍는다.

둘째.: 망원렌즈로 찍는다. 참석자들의 사이 간격없앤다.

49). 사진의 영원한 베스트 소재-> 3B -> 아기(Baby), 동물(Beast), 미인(Beayty)

50). 몰래 찍는 느낌 -> 창문이나 문밖에서. 망원으로 찍어도 같은 느낌.

51). 배경보다는 사람이다.

52). 정적안 사진보다는 동적인 사진이 백배 낫다. -> 박수 또는 뛰는 사람.

53). 촛불 켠 분위기를 살릴려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54). 하늘에서 땅을 보는 느낌.

55). 노출이 허용되는 범위에서는 원만하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56). 파인더를 보지 안고 -> 노 파인더 촬영(포커스와 수평맞추기).

57). 그림자사진

58). 지나친 로우앵글은 삼가(콧구멍등이 부각)

59). 얼굴은 인물사진의 생명이다(고개를 들 때 찍는다)

60). 역광을 이용한 그림자 사진도 강력한 이미지를 만든다. (노출을 배경에 맞추는 것이 포인트)

61). 찍히는 사람이 모르게 찍을 때는 앵글을 돌려 계속 찍는다. 또는 그대로 유지한 채 카메라를 들고 있는다.

62). 임시 반사기 만들기

63). 적정 노출의 아래와 위로 오버와 언더, 즉 브라켓팅 촬영.

64). 번개 -> 예상되는 부분에 프레임 구성(삼각대사용)-> B 나 T셔터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셔터가 열려있는 동안 번쩍하고 번개가 출현하면 셔터를 닫는다.(번개치는 것을 보고 셔터를 누르면 늦다).

65)무지개, 아지랑이, 황사등 자연현상은 다 사진에 찍힌다.

66). 카메라는 차안에 비치: 차선은 걸고 찍고, 신호등과 차의 위치는 한 앵글, 차의 파손정도, 상대편 번호판.

67). 플래시가 너무 강하게 터지면 -> 인물과 떨어지거나 종이나 티슈로 디퓨저(산광기)를 만든다.

68). 렌즈와 필터는 둥굴게 닦는다.

69). 물에 빠진 디카의 응급처치9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빼고 A/S센터로 간다.

70). 카메라는 항상 준비하고 다니자.

71). 한눈에 주제가 부각되게 하려면 -> 프레임면적의  50%이상 되게.

72). 인물사진은 상체 위주로

73). 배경은 단순한 쪽을 택하라. -> 특히 한국인의 인물사진은 머리가 검기 때문에 배경이 단순한 흰색.

75). UV필터는 끼고 촬영하라.

76). 풍경사진에 원근감 살리기-> 근경에 나무라도 걸쳐라(근경, 중경, 원경)

밝은 곳에서의 얼굴촬영-> 한 스톱 오버 혹은 플래시사용.

77). 다중노출.

88). 움직이는 사진은 생각한 순간보다 반박자 빨리 찍는다.-> 축구나 일상적인 움직임.-> 반박자이론

 

3. 신문 사진의 권리를 지켜라.

가). 내가 찍은 사진-> 저작권,

      내가 찍힌 사진-> 초상권

      내가 가진 사진-> 소유권

 

4. 신문 사진의 의무를 지켜라

 

 

5. 사진변형

1). 주인공인 소렌스담을 제외한 배경 인물들을 모두 흑백으로 색상 변형.

 

 

6.디카가 만들어낼 세계는?

1) 1839년 프랑스학자 "다게르"- 은판사진.- 사진의 시원.

2). 1882년 이드웨어드 머이브리지-> 말의 연속동작 사진 -> 고속의 순간을 정지-> 말의 네발이 어느 순간에는

     모두 땅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이 확인됨.

 

사진(Photography)= 빛(photo)과 그림(graphy)

디짓트래피(digitgraphy, digit+graphy)

 

사진의 의미는 보는 사람의 몫이다.

 

7. 초보자와 사진기자 구분법

 

8. 매그넘:

가). 로버트 카파(193~1954) 헝거리출신의 미국 전쟁사진가.-> 병사의 죽음

      포토 저널리즘의 근간을 남겼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위력.

 

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1954년 결정적 순간 ->절묘한 순간 묘사  - 예술사진의 감동

***  진동선(사진평론가): 매그넘의 역활은 그들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방법까지 고민했던 사진가들이란 점

 

9. 시각을 청각으로 찍는다.

10. 특종은 잊어도 물먹은 사진은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