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역사 NOTE
[사진역사 요약] NOTE
1) 15세기경 다빈치가 고안한 카메라의 원형이 "카메라 옵스큐라"이다.
카메라: 라틴어로 카메라는 "상자"
옵스큐라: "어둠"의 뜻.
2) Camera lucida(케라 루시다): 물체의 상을 종이나 화판위에 비추어 주는 장치. "밝은 방"
- 탈보트는 카메라 루시다를 통해서 알게된 기계영상의 원리로 자연을 그대로 묘사하려 노력.
(위사진: 니엡스의 인류 최초 발명사진 / 아래: 다게르의 세계최초의 공식 인증사진"탕플대로"(1939.8.19)
니엡스: 8시간의 노출로 사진을 만듬(1826) => 인류최초의 사진의 발명.
다게레오 타입: 다게르-> 사진 인정받음(최초): 1839년 8월 19일. => 사진발명의 날.
선명하나 복제불가
1839년 "탕플대로" - 30 여분의 촬영. - 정착이 완전한 양화사진
칼로타입: 폭스 탈보트 -> 다게레오타입보다 선명하지 못했지만 복제가능.
[사진의 발명 변천]
1. 헬리오 그래피: 가).니엡스(1826) 나). 유리판 다).양화 =>최초의 사진(8시간 촬영)
2. 다게레오 타입: 가).다게르(1839) 나). 은도금판 다) 양화 =>선명하나 복제불가.
3. 칼로타입(탈보타입): 가). 탈보트(1841) 나).종이 다).음화(네거)의 시초 => 불선명하나 복제가능
4. 콜로디온 습판법: 가). 아처(1851) 나).유리판 다).음화-포지법 =>선명, 복제가능- 무거운 휴대용 암실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
5. 건판사진법; 가). 매덕스(1871) 나) 유리건판 다).습판사진법보다 감도가 떨어짐. 콜로디온 대신 질산은 사용. *제라틴건판
6. 고감도 건판(1878): 가).베네트(1878) 나) 제라틴 브로이드건판
존 허셀: 직접 양화법, Hypo발명.
[동작사진에 대한 열망]
한니발 굿윈: 현대적인 필름개발
[Roll Film] 이스트 코닥(1888), 셀룰로이드 베이스.
[사진예술]
레일랜드의 "인생의 두길"
[우리나라 사진역사]
지운영: 사진기술 도입(1884)
김규진: 사진관 설립(1895/천연당1903) - 국내최초의 카메라 맨
신낙균: 사진 교육(1927)
[근대사진(1900년이후)]
가) 회화주의 사진에서 "에머슨"의 자연주의적 사진.
나) [스티글리츠] 근대 사진(1900년이후)의 아버지 (카메라 워크, 291 갤러리)
->에머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1900년대 전후-> 사진이 회화처럼 보이는 예술사진이 전성기(회화적 사진)였으나,
-> (스티글리츠) 사진 분리파를 결성, 회화주의적 사진과 결별 - 스트레이트 사진"삼등 선실"
*** (참고) 로버트 프랭크: 현대사진(1950년이후)의 아버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스트레이트 사진을 개혁자의 입장에서 시작함 - 그후 정립시킨 사람은 - 폴 스트랜드 => "즉물 사진"
즉물주의 -> 조리개는 최대한 조이고 대상에 가깝게 접근, 클로즈 업하여 팬 포커스 효과.
F64그룹
폴 스트랜드의 즉물주의을 발전-> 에드워드 웨스틴 ->영향을 받은 안셀 아담스, 이모켄 커닝은 F64그룹을 형성.
[다큐멘터리사진]
사진은 Pen 이다.
글씨보다 사진(Camera) 의 설득력이 있다.
루이스 하인(미국 사진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건설현장 빔에서 식사하는 장면:(자료사진)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 사진이 실상을 말하고 있다.)
[매그넘]
1947년 로버트 파카의 주도하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데이비드 시모아등 5명이 매그넘 포토스라는 자유 사진가 집단을 창설.
[현대사진(1950년이후)]
로버트 플랭크: 현대사진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