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Note(시·글)
[단상/ 그림과 사진]
자연생각
2017. 7. 28. 00:01
[단상/ 그림과 사진]
옛그림은 사실보다 그 뜻을 그리는 것에 역점을 두기도 하였기에 ~
옛 그림은 "본다" 라고 하기보다 "읽는다" 라고 하기도 하는 것 같다!
회화의 세계와 경계를 넘나들기도 하는 사진도 사실의 표현위에 그 "Image" 전달에 역점이 있다!
따라서 그 표현방법등으로 감성사진(입체감, 거리감, 속도감) 등에 역점을 두기도 하는 것일 것이다!
즉, "이야기를 전하는 (Story-telling) 사진" 이 그 생명일 것이다!
일상생활속 여러모습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연계시켜 보는 것도 순간 순간 상상의 세계로 향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얼굴도~ 셀카와 가끔 마주 하며~ Kim~chi~ 찰칵!!!
웃을 수 있는 기회는 다다익선!!! 이라 생각듭니다
(작가: 케르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