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
[뛰는자 위에 나는 자!]
자연생각
2018. 3. 3. 19:52
[斷想]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최고의 기록 보유자였던 우리의 자랑! 이상화선수가 최근 새로운 신기록자를 따라 잡기위해 "혼신을 다하는 모습!" 이~
더욱이, 어쩌면 이번이 올림픽참가의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음이 사람의 나이 체력에서 느끼는 아쉬움과 인생무상까지도 느끼게 함에 사람들이 눈시울을 적시는 것 같다!
"뛰는 놈위에 위에 나는 놈 있다" 란 말은
인간세상의 현상인 듯~
기록은 깨지는 것인 듯~
언제나 뛰어난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각인시키는 듯~
항상 독불장군이 없듯이 "겸허"하여야 함을 재교육 시키며 통쾌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던져주는
올림픽은 세계인이 만든 "인간의 노력과 도전의식"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인간 드라마 같다!
이상화선수의 국위선양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첨부사진: 설연휴 마지막 밤에 많은 생각을 준 이상화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