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 07:00ㆍ사진공부 자료
사진을 취미 또는 직업적으로 하드래도 하기의 것들을 잘 구매하고 사용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다.
1) 삼각대 : 지지 하중들이 있는 데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가 의심스럽고
이것을 믿고 사용해 보면 낭패하기 일수다.
삼각대에 수직하중이 가해 지도록 해서(삼각대와 카메라 몸체가
직각 상태) 삼각대의 3개의 폴이 똑같은 각도 및 똑 같은 길이로
사용시에는 무거운 디카,무거운 중형 카메라를 사용해서 촬영해도,
문제가 않되는 데,
삼각대 폴 길이가 다르게 하고,랜즈 또는 카메라를 아래나 위로 각도가
형성된 상태에서 저속 촬영을 하면,
거의 어김 없이 흔들림이 발생한다.
결론: 아 !!!그래서 지지하중은 정 하중 때의 상태로 봐야 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 두단게 높은 삼각대를 사용하니 어느 정도의
흔들림은 방지 할 수 있었다.
삼각대 폴을 고정하고 있는 몸체에는 조임 볼트들이 있는 데
이 볼트나 넛트들을 가끔은 잠거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유격을
없에 주어야 만 삼각대 초기 상태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특히 맨포르트의 폴을 풀고 잠그는 부분도 동시에
주저리 주저리 잠궈 사용하시길.......
그리고 가능하면 쎈타 컬럼의 사용 자제 하시길...
흔들림의 주범임.
2) 해드 : 해드도 삼각대와 동일한 생각이다.
해드의 선택은 : 가능한 해드의 높이가 낮고,가벼우며, 지지하중이 높은 것을
선택 사용하는 것이 진동 예방과 촬영시 구도 잡기도 편리하고 장비가
바뀌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제품은 다소 비싸지만 내구성, 되 바꿈질 기동성 및 편리성을 보상해 주어서
가격대비 성능은 대 만족, 그리고 바꿈질 할 고민 해결 끗.
특히 삼각대 위에 무거운 것을 올리는 것은 신충하게 고려하여 결정 하시는 것이
진동이나 사진의 흔들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그렇치 않으면 누구 아빠처럼 대포(?!) 다리를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니까(?)
ㅋㅋㅋㅋㅋ 오늘 맞아 죽을 거 같네 누구 아빠에게 !!!!
지지 하중의 의미는 정하중 때의 상태일꺼라!!!!!????
정확하게 토르크로 표시해야 할 것 같은 데 (그놈의 토르크는 또 생소)
아무튼 한 단게 높은 지지 하중의 해드를 사용 하는게 진동 억제에
최고 인 것 같다.
아울러 볼의 체결력 및 해드의 채결력을 장비에 따라서 조절 사용
가능한 기능이 있는(프포그레씨브라 하든가!!!!!).제품이라면 금상첨화.
(참고로 해드에 그리스 칠이 되 있는 제품은 가능ㅇ하면 피할 것.
왜냐하면 사용 도중 손이나 장비에 묻어 낭패를 볼 수도 있음,
이것은 내가 둔해서 그럴 수도 있음 하하하!!!!).
3) 플레이트 :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다.
종류도 너무 많고, 말도 탈도 사용 방법도 등등........
삼각대나,해드 만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많은 수업료를
(다 해서 기천 만원------>>> 약간 머리가 해해 되서)
지불하고 서야 터득.
a) 바디와 랜즈 그리고 플레이트 사이에는 어떤 것들도 끼우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임 (특히 소프트한 것들).
소프트 하다는 것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b) 플레이트 중,턱이 없거나, 볼트 하나로 잠그느 타입은 무리한 힘이나
무거운 장비에 사용시 100% 돌아가고 또 이러다 보면 유격이 생겨
흔들림을(진동) 방지해 주지 못한다.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트는 볼트 2개로 고정하는 것인데, 이런 구조로 된
카메라나,랜즈가 아니면 본인이 직적 바디 또는 랜즈에
별도의 구멍을 뚤어서 사용해야 한다.
(지리산에서 펜탁스 바디에 구멍을 뚤어서 프레이트를 고정해
사용하는 사진가를 본적이 있으며, 외국에서는 이렇케 자작 사용
한다 지만은, 본인은 ??????)
c) 플레이트에 콜크나,가죽 기타 고무 같은 것이 있는 것을 사용하여
바디에 무리하게 잠그면 카메라에 붙어 있는 넛트가 빠저서
낭페를 볼 수도 있고, 그렇타고 살짝 잠그면, 흔들러 문제가
된다.(가감하게 뜯어 내고 꽉 잠궈 사용 하시라ㅏㅏㅏ).
d) 턱이 있는 플레이트는 턱을 바디 또는 랜즈 한면에 완전하게 밀착 시켜
잠궈야만 소기의 목적(돌아가거나 풀리는 현상)을 얻을 수 있으며.
플레이트 고정시 상당히 쎈 힘으로 잠궈야 한다.
턱이 있는 프레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볼트 2개로 고정하는 원리와 각기에
유명 메이저(?) 메이커 들은 이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음.
잠그는 힘 : 바디나 랜즈에 따라 다르지만 약 30~60 kg/cm 의 힘.
그것이 어느 정도 힘이 나고요???
보통사람이 L 랜치 또는 ㄱ 자 드라이버를 이용 본인이 가할 수 있는 힘의
90% 정도 준 상태가 상기와 같다고 하든데...(참고만 하시길)
(동전으로 잠그는 것은 절대 금물이고, 도라비버,가능하면 ㄱ 자 형태로
구부러진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잠거야 만 제대로 잠글 수가 있다)
턱이 있는 제품이라도 상기와 같이 소프트한 물질을 사용하면 바디 손상을
가저오니 요 주의 하시라!!!!!!!!
e) 랜치볼트와 드라이버로 잠그는 볼트에 잠궈지는 힘의 차이는 이론상으로
는 전혀 없음, 다만 잠그 때에 가해지는 힘이 문제임.
f) 플레이트 용 고정 볼트는 나사산 핏치가 반드시 3 핏치 이상이 완전하게
살아 있는 가를 확인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디나 랜즈에, 손상을 가져오지
않음.
g) 플레이트 양쪽 구속형(일명 전용 및 맟춤형) 사용시 주위 할 것들...
플레이트의 양쪽으로 턱이 나 있기에 풀리거나,
잘 돌지 않는 장점이 있음, 허나 잘 못 사용 하면 쥐약 임.
플레이트가 너무 꽉 맞으면 장비에 상처를 주거나,잘 들어 가지 안고
또, 바디나, 랜즈도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기에 에 제작시 부터 어느 정도
유격이 있도록 생산 되 있음으로
잘 잠궈서 사용 하지 않으면 흔들림이 발생 하는 데
양쪽이 구속되어 있어 돌지는 안으나, 다 가려저 있어,
눈으로 보이지 않기에 사용자는 흔들림을 잘 알 수 없음 (요 주의,또 주의)
이 형태의 플레이트 사용시도 그냥 조립 사용하지 말고 한쪽 턱을 바디에
완전하게 밀착 시켜 확실 하게 잠그어 사용해야 만 흔들림, 진동, 예방할 수
있으며 비싼 돈 주고 산 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음.
또한 이 타입은 장비가 바뀔 시 타 장비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편측 턱 방식이나, 2 볼트 타입 플레이트를 좋아함 !!!!!
돌지 않느다고 믿고 잘 사용치 않으면 흔들리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음.
그리고 가끔은 상기의 것들을 닦고 조이고 청소하고 관리 해 주시면
즐사하는 데 .............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옮긴글/마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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