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모퉁이를 돌아~ 가로수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길! 낙엽 밟는 소리! 바로 내 마음 전부인 줄~ 가끔씩 착각하는 가을이 지난다! 벌써 ~ 겨울에 닿은 이 계절! 12월 첫 월요일 나이 들수록 참석할 자리에 나타나고, 남을 칭찬할때 외는 될수록 입을 다물고, 포기할때는 과감히 하고' 복장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한 연설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정제된 표현과 쉽고 명확한 문장으로 연설문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당초 그의 연설에 대한 우려가 많았기에 반향 또한 큰 것인지 모른다. '화염과 분노' '오직 한 가지 방법만 있을 뿐' 같은 과거 트럼프의 ..

세월은 빠르다! 빠른 것은 빨리 사라신다!

(치마바위 오르는 길) (코끼리바위) (하강바위) (철모바위) (정상에서 본 북쪽) (정상에서 본 남쪽)

2016년의 가을을 맞으며~ 수락산 주봉에서(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