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Note(시·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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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한장]
[메모 한장] 오래 전 적어 놓았던 메모! 다시 꺼내 본 글씨 그 내용! ~ ~ ~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의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 ~ ~ "세상은 매일 매일이 마음 공부 이구나!"
2017.08.29 -
[ "삼상일언(三想一言)" 그 三과 一 ]
[ "삼상일언(三想一言)" 그 三 과 一 ] 누구나 "솔직한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누구나 주지하는 대로, 거짓없이 솔직하다고 생각나는 그대로 절제없이 자기 생각을 다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사진작가가 사진에 불필요한 장면은 화각안에 넣지 않으며, 화가는 그림에 필요한 소재..
2017.08.19 -
Fork
[작품명: Fork] 부분의 detail 이 전체를 부각 시킨다. (포크와 그림자의 흑백대조의 선명함, 생동감) 모든 일상생활의 친숙함에 살짝 더 다가가면(Close up) 생동감이 함께 합니다! 하루 하루를 즐겁게 함은 스스로의 몫인 듯 합니다! (작가/ 케르테츠)
2017.07.28 -
[단상/ 그림과 사진]
[단상/ 그림과 사진] 옛그림은 사실보다 그 뜻을 그리는 것에 역점을 두기도 하였기에 ~ 옛 그림은 "본다" 라고 하기보다 "읽는다" 라고 하기도 하는 것 같다! 회화의 세계와 경계를 넘나들기도 하는 사진도 사실의 표현위에 그 "Image" 전달에 역점이 있다! 따라서 그 표현방법등으로 감성사..
2017.07.28 -
[단상] 세월 속 자신을 보고 있는가!
[계절인사/ 세월 속 자신을 보고 있는가! ] 머물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생략), 피천득시인의 글귀가 생각이 나서, 라일락 향기와 철쭉, 어린이 날, 그리고 모란등의 자취는 5월 세월속 기억으로 두었다! 푸른 히늘과 연록색의 잎사귀 사이로 사람의 마음에 생기(生氣)를 불어 넣던 오월! ..
2017.06.04 -
[3월단상] 고요한 마음이 행복이다!
[3월 단상] 도심속 산사의 봄 시그널을 전하며~ 해마다 봄은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다려짐이 크다! 그중 매화는 "기다림"의 대표적 상징이다. 꽃망울이 터짐은 새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시그널이다! 활짝핀 매화는 꽃봉우리와 가지와 함께 적절히 어울릴때가 일품이다! (다정다감한 춘심의 색..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