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상일언(三想一言)" 그 三과 一 ]

2017. 8. 19. 01:03▶감동 Note(시·글)

[ "삼상일언(三想一言)" 그  三 과 一 ]


  누구나
"솔직한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누구나 주지하는 대로,
거짓없이 솔직하다고 생각나는 그대로 절제없이 자기 생각을 다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사진작가가 사진에 불필요한 장면은 화각안에 넣지 않으며,
 화가는 그림에 필요한 소재만을 도화지에 하나 하나 넣어 그리는 "선택"과 마찬가지로
언어도 "표현시기와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오해와 감정격화"가 일어남은 왠 일 일까!


그래서
"三想一言" 이란 단어가
더욱이 삼(三)과 일(一)이란 숫자가~
사람들에게 그 뜻을 강조하여 보이는 이유일 것이다!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이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감동 Note(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모 한장]  (0) 2017.08.29
Fork  (0) 2017.07.28
[단상/ 그림과 사진]  (0) 2017.07.28
[단상] 세월 속 자신을 보고 있는가!  (0) 2017.06.04
[3월단상] 고요한 마음이 행복이다!  (0)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