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선배님의 말씀] 해마다 장마철은 우리를 찾아오기에 과거 어느때엔 "무더운 날씨보다 차라리 좋다"란 생각도 있었지만, 자식들이 출퇴근하는 지금은 지루한 장마가 싫다! 빗소리를 들으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얼마전 식사를 같이 하셨던 키크신 직장선배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