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대표적 자랑!
2014. 7. 6. 00:39ㆍ한국, 한국풍
2014년 6/26일 경주
우리의 보물!
언제나 자랑스럽다.
조상의 정성이 하나 하나 보인다!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과거, 현재, 미래의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한 신라인들의 정신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에는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 석굴암을,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 불국사를 지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가 목숨을 다할 때까지 짓지 못하여 그 후 나라에서 완성하여 나라의 복을 비는 절로 삼게 되었다.
다보탑(국보 제20호)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4m로 같다.
불국사는
사계절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언제보아도 섬세하고 눈길을 모은다!
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