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5. 18:50ㆍ단상(斷想)
[단상/오늘이 2017년 여름의 시작!]
오늘부터 한국은 여름의 시작이라고 어제 TV가 말합디다!
20도C 기온이 열흘이상 지속하면 여름의 시작이라고~
초여름이 지구 온난화 여파로 빨라진 것이라고~
흔히들 자연속 조화를 인간이 어찌 할 수없다고 하는 데,
지금은
사람들 생활이 지구환경을 온난화로 점차 더 몰고가는 현상이니 걱정이다!
남쪽재배의 사과, 매실이 중부지방에서 생산되고
남쪽 먼바다의 상어가 동해로 범위를 넓혀 오고~
지구상 곳곳에서 식용수 고갈은 강도를 더해 가는 지구의 변화 속에~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지나 온 옛 우리들 문화적 절대부족시대보다 더 상대적 빈곤이 깊어가는 듯하여,
앞날의 세대생활이 불 확실하게만 보이니 본인만 그런가!
요즘 길거리를 거닐거나 각종전시회등에 니가보면 우리나이 보다 많은 사람이 별로라 좀 씁쓸 할 때도 있다!
마음은 아직도 인데~
변해가는
지구환경,
사회구조,
의식변화속에서,
특히 지난 선거분포에서 눈여겨 보이는 50대까지와 60대이상믜 무언(?)가 현저한 차이가 (특별한 지역을 떠나) 전국적으로 보이니~
우리들 의식에 큰 화두를 던져 주위사람과의 대화에 생각을 더 깊게 하도록 만들고 있는 듯하다!
초 여름에 접어든다함은 태양볕아래 만물이 형성되어 가는 초입인데~
2017년 초여름에 걸맞도록 함이 중요한데, 더욱이 나이들어 갈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만이
세상이 새롭고 자연친화적이 되어 마음이 편해 지는것이 아닌가 오늘아침 다시 생각하여 봅니다!
2017.5.18